목포 앞바다에서
다음 달부터 관광 유람선이 운영됩니다.
목포시는
민간사업자 한국호남해운개발의
960톤급 유람선이 다음 달 투입돼
삼학도 선착장에서 갓바위, 목포대교 등을 거쳐 삼학도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동안의
해상유람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대교 조명과
선상 폭죽공연 등이 야간 관광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