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원어민 교직원과 강사 50여 명이// 최근 이태원과 홍대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일대 클럽을 다녀온 교직원은
원어민 교사 4명과 원어민 학원강사 3명이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34명 등 49명이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해,
이 가운데 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원어민 교직원과 강사 50여 명이// 최근 이태원과 홍대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일대 클럽을 다녀온 교직원은
원어민 교사 4명과 원어민 학원강사 3명이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34명 등 49명이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해,
이 가운데 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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