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5-12 07:35:00 수정 2020-05-12 07:35:00 조회수 0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일빌딩이
4년동안의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부 세력들이
유튜브 공간에서 활개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대처법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
광주와 전남의 원어민 교직원과 강사 50여 명이 최근 이태원과 홍대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배고픔 때문에 마트에서 빵을 훔쳤다가
'광주 장발장'으로 불렸던 청년이
자신을 용서한 마트 주인과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경찰을
7개월만에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