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등교 개학을 앞둔 가운데
학교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 교실과 2부제 수업 등이 도입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교실을 설치해 인원을 분산시키고
오전,오후반 형태의 2부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컨테이너 교실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교실 내 학생 간 거리를 확보하고,
등교 시간을 30분 범위 안에서 조정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 교실과 2부제 수업 등이 도입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교실을 설치해 인원을 분산시키고
오전,오후반 형태의 2부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컨테이너 교실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교실 내 학생 간 거리를 확보하고,
등교 시간을 30분 범위 안에서 조정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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