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광주시는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이후
수입이 감소한 저소득 특수고용직 등에
월 최대 50만원씩
3개월 간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보험설계사와 학습지 교사,
대출 모집인 등 특수고용노동자와
100인 미만 사업장의 실직*무급 휴직자로
긴급 재난 지원금 등과 중복 수령이 가능해
해당 가구에서는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광주시는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이후
수입이 감소한 저소득 특수고용직 등에
월 최대 50만원씩
3개월 간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보험설계사와 학습지 교사,
대출 모집인 등 특수고용노동자와
100인 미만 사업장의 실직*무급 휴직자로
긴급 재난 지원금 등과 중복 수령이 가능해
해당 가구에서는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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