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찬스' '품앗이 찬스' 등
전남대병원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임직원 7명을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달아
검찰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 7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7명 가운데 4명은 전남대학교병원
노조가 고발한 임직원이며,
3명은 교육부 특별감사를 통해
채용비리 혐의가 드러난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병원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임직원 7명을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달아
검찰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 7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7명 가운데 4명은 전남대학교병원
노조가 고발한 임직원이며,
3명은 교육부 특별감사를 통해
채용비리 혐의가 드러난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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