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직원이 머리에 탄두를 맞아
부상을 입었던 골프장에서
또다른 탄두가 발견 돼
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본부는 지난달 23일,
캐디의 머리에 K2소총용 탄두가 박혔던
담양의 골프장에서
또 다른 탄두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사고가 발생한 날이 아닌
그 전에 발견된 탄두를
골프장 직원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인근 군부대에서 날아온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입었던 골프장에서
또다른 탄두가 발견 돼
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본부는 지난달 23일,
캐디의 머리에 K2소총용 탄두가 박혔던
담양의 골프장에서
또 다른 탄두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사고가 발생한 날이 아닌
그 전에 발견된 탄두를
골프장 직원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인근 군부대에서 날아온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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