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 보호 방안 논의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5-12 20:20:00 수정 2020-05-12 20:20:00 조회수 0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를 비롯한

인권 관련 단체들이 집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인권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과 여성,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이 가중된다는 점을

코로나19 사태가 보여줬다며

이들의 안전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제도를 보완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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