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려견 위한 신토불이 기능성 사료 개발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5-12 20:20:00 수정 2020-05-12 20:20:00 조회수 0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에서 재배되는
비파잎과 참다래를 활용해
반려견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사료 2종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개발된 사료에 대한
현장 실증시험과 특허출원을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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