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동공단 폐자재 창고에서 불...20여 분만에 진화

이다현 기자 입력 2020-05-14 20:20:00 수정 2020-05-14 20:20:00 조회수 3

오늘(14) 오후 2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장록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폐자재 창고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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