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옛 전남도청에 있었던 현판이 복제돼
현 남악 도청사에 설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 청사 앞 잔디밭에
옛 도청의 정문 기둥과
똑같은 모양의 기둥을 세우고
복제된 현판을 설치했습니다.
이 현판은 총탄 흔적 7개가 남아있던 원형을
그대로 복제했고,
복제본 2개 중 1개는
옛 도청이 복원되면 설치할 수 있도록
문체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옛 전남도청에 있었던 현판이 복제돼
현 남악 도청사에 설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 청사 앞 잔디밭에
옛 도청의 정문 기둥과
똑같은 모양의 기둥을 세우고
복제된 현판을 설치했습니다.
이 현판은 총탄 흔적 7개가 남아있던 원형을
그대로 복제했고,
복제본 2개 중 1개는
옛 도청이 복원되면 설치할 수 있도록
문체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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