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5개 마을버스 운송업체에
교통카드 무료 환승손실금을
조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마을버스 업체가
이용객과 운송 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년에 지원하기로 한 손실금
7억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부터 3개월 동안
마을버스 이용객과 수입은
전년 대비 20% 가량씩 줄었습니다.
5개 마을버스 운송업체에
교통카드 무료 환승손실금을
조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마을버스 업체가
이용객과 운송 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년에 지원하기로 한 손실금
7억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부터 3개월 동안
마을버스 이용객과 수입은
전년 대비 20% 가량씩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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