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 휴대전화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 60명으로부터
1천여 만 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사기도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이 제작한
'사이버캅' 애플리케이션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해습니다.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 휴대전화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 60명으로부터
1천여 만 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사기도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이 제작한
'사이버캅' 애플리케이션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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