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나주 배 저온피해 역대 최대규모 우려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5-15 20:20:00 수정 2020-05-15 20:20:00 조회수 9

배꽃 개화시기에 추위로 인한
착과 불량 피해 면적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쯤
저온에 의한 착과불량 피해규모를
최종 산출할 계획인데
앞서 2018년에는 전체 배밭의 52%,
지난해에는 76%가 저온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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