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친필 글씨가
남극 세종기지에도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는
남극 세종기지에
전두환이 쓴 '세종'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사실을 확인한 뒤
해양수산부에 철거 요청서를 접수했고,
최근 해수부로부터 철거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극 세종기지에도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는
남극 세종기지에
전두환이 쓴 '세종'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사실을 확인한 뒤
해양수산부에 철거 요청서를 접수했고,
최근 해수부로부터 철거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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