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농번기 인력 5만 4천여 명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농업인력지원상황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5만 4천 468명의 영농인력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만 7천여 명,
농촌일손돕기로 천 4백여 명,
사설 인력소개소에서 3만 5천여 명이
투입됐으며,인건비는 하루 8~9만원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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