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 오후 4시 4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5층 높이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 2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과 거실 등 1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에
촛불을 켜둔 채 외출했다가
불이 난 것 같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주월동의
5층 높이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 2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과 거실 등 1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에
촛불을 켜둔 채 외출했다가
불이 난 것 같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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