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도, '창업지원공간' 정부 공모 4개소 선정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5-18 07:35:00 수정 2020-05-18 07:35:0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4곳이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이 누구나 찾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 123개가 운영중인데,
전남에는 5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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