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5.18 40주년을 맞아
순직 경찰관 추도식을 열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 청사 앞 안병하 공원에서
추도식을 갖고,
신군부의 진압명령을 거부한 뒤
고문 후유증으로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과
전 목포경찰서장 이준규 총경 등
경찰관 6명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습니다.
순직 경찰관 추도식을 열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 청사 앞 안병하 공원에서
추도식을 갖고,
신군부의 진압명령을 거부한 뒤
고문 후유증으로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과
전 목포경찰서장 이준규 총경 등
경찰관 6명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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