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전남도교육청이
감염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습니다.
도 교육청은
교실 책상을 엇갈리게 배치해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급식실에도 칸막이를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하라는 내용을
지난 주말 각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또, 과밀학급과 대규모 학교의 경우
2부제 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교수업을 앞두고
전남도교육청이
감염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습니다.
도 교육청은
교실 책상을 엇갈리게 배치해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급식실에도 칸막이를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하라는 내용을
지난 주말 각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또, 과밀학급과 대규모 학교의 경우
2부제 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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