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목포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재선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초선 당선인 30여명은
오늘(18일) 오전 목포 신항을 찾아
세월호 추모행사를 가진 뒤 선체를 참관하고 4·16세월호 가족협의회,
4·16연대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목포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재선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초선 당선인 30여명은
오늘(18일) 오전 목포 신항을 찾아
세월호 추모행사를 가진 뒤 선체를 참관하고 4·16세월호 가족협의회,
4·16연대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