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자신의 차량에 매달고 달린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밤 11시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60대 택시기사를
자신의 차량에 매단 채
30미터 가량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8%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를
자신의 차량에 매달고 달린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밤 11시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60대 택시기사를
자신의 차량에 매단 채
30미터 가량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8%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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