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9.9메가와트 규모의
열병합발전소가 세워집니다.
영광열병합발전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영광군 홍농읍에 990억 원을 들여
SRF 열병합발전소를 짓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발전소측은 환경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신 기술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췄다며
2년 뒤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하면
고용창출 등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열병합발전소가 세워집니다.
영광열병합발전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영광군 홍농읍에 990억 원을 들여
SRF 열병합발전소를 짓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발전소측은 환경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신 기술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췄다며
2년 뒤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하면
고용창출 등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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