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광주 도시공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까지
24개 공원 25개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모두 마칠 예정이어서
공원 용지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공원 25곳 중 17곳이
실시계획 인가를 마쳤거나 신청됐고,
나머지는 신청을 준비 중이지만
다음달까지 인가 고시가 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토지 보상가 감정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들과의 협상이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 도시공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까지
24개 공원 25개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모두 마칠 예정이어서
공원 용지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공원 25곳 중 17곳이
실시계획 인가를 마쳤거나 신청됐고,
나머지는 신청을 준비 중이지만
다음달까지 인가 고시가 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토지 보상가 감정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들과의 협상이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