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계엄군의 만행에 분노한
택시기사들의 시위를 재현한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0) 행사는 포니 택시 4대 등
택시 70여대가 40년 전처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부터
옛 전남도청까지 행진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5.18구속부상자회와
전국민주택시연합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택시기사들의 시위를 재현한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0) 행사는 포니 택시 4대 등
택시 70여대가 40년 전처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부터
옛 전남도청까지 행진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5.18구속부상자회와
전국민주택시연합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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