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행사위원회가 시상하는 오월공동체상에
공익변호사 단체와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등
3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5.18행사위원회는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김남철 교사를
오월 공동체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 518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월공동체상은
차별과 불공정한 일상을 바꾸는 등
대동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상입니다.
공익변호사 단체와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등
3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5.18행사위원회는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김남철 교사를
오월 공동체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 518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월공동체상은
차별과 불공정한 일상을 바꾸는 등
대동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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