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회관 사무실 배정이 진행된 가운데
조오섭 당선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사무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초선인 조오섭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이 의원 시절 사용했던 638호를
무작위 배정방식을 통해
의원 사무실로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을 상징하는 615호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당선인으로 정해졌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가 부여된 518호실은
무소속 이용호 당선인이 사용하게 됐습니다.
의원회관 사무실 배정이 진행된 가운데
조오섭 당선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사무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초선인 조오섭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이 의원 시절 사용했던 638호를
무작위 배정방식을 통해
의원 사무실로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을 상징하는 615호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당선인으로 정해졌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가 부여된 518호실은
무소속 이용호 당선인이 사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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