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사정이 합의한
상생일자리재단 추진단이 다음주에 출범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상생일자리재단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재단 법인 설립 절차를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단장과 4급 보좌관,
일반직 직원 6명 등으로 구성해
다음달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상생 일자리재단은
설립 타당성 용역과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으로 출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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