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공연
'시간을 칠하는 사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ACC 극장에서
5.18 40주년을 기념해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공연한다고밝혔습니다.
공연 '시간을 칠하는 사람'은
전남도청 벽을 하얗게 칠하던 아버지와
형형색색으로 그려야했던 아들의 시간을 통해
비극적인 현대 역사속에서
평범한 개인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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