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아파트*편의점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5-24 20:20:00 수정 2020-05-24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 급속충전기를 확충합니다.

광주시는
80% 충전까지 30분이 소요되는
급속 충전기를 예산 2억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편의점 등
민간 편의시설 40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환경부에서도 공공기관에
올해 급속충전기 52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기자동차는 지난해까지
광주시에 2천 4백여대가 보급됐고,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
1천 9백여기가 구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