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24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오늘(25) 새벽 1시 25분쯤
광주 동구 충장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8%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지만
정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24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오늘(25) 새벽 1시 25분쯤
광주 동구 충장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8%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지만
정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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