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 2공장의 휴업이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됩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29일까지 예정된
광주 2공장의 휴업 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광주 2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포티지와 쏘울의
북미와 유럽 시장 수출길이
코로나 19 상황으로 막혔기 때문입니다.
휴업이 길어지면서
25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의 피해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됩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29일까지 예정된
광주 2공장의 휴업 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광주 2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포티지와 쏘울의
북미와 유럽 시장 수출길이
코로나 19 상황으로 막혔기 때문입니다.
휴업이 길어지면서
25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의 피해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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