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가
외국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화환으로 지인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의 수배를 피해다니던 A씨는
지난 9일 홍콩에서 입국했는데
이 사실을 통보받은 경찰은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자마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외국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화환으로 지인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의 수배를 피해다니던 A씨는
지난 9일 홍콩에서 입국했는데
이 사실을 통보받은 경찰은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자마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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