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동조합이
故 김재순 씨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노동조합은 오늘(28) 성명을 내고
중증 장애인이었던 김씨가
홀로 파쇄기 주변 정리를 하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진상규명과
사업주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전체 발달장애인의 8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일한다면서
장애 특성을 고려해 업무에 배치하고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故 김재순 씨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노동조합은 오늘(28) 성명을 내고
중증 장애인이었던 김씨가
홀로 파쇄기 주변 정리를 하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진상규명과
사업주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전체 발달장애인의 8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일한다면서
장애 특성을 고려해 업무에 배치하고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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