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4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영국과 러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뒤
광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됐던
20대 남녀 2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으로 알려졌고,
KTX 전용칸으로 이동해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될 때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광주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영국과 러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뒤
광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됐던
20대 남녀 2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으로 알려졌고,
KTX 전용칸으로 이동해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될 때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광주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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