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민주평화교류원 개방에 열흘간 2만 명 방문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5-29 20:20:00 수정 2020-05-29 20:20:00 조회수 0

5.18 40주년을 맞아 개방한
옛 전남도청에
열흘동안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국립이사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을 개방한
지난 16일 이후 열흘동안
전국에서
관람객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옛 전남도청은 오는 7월15일까지 개방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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