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강은미 의원, 5월 묘역 참배로 의정 시작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5-30 20:20:00 수정 2020-05-30 20:20:00 조회수 0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국립 5.18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21대 국회 의원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강의원은 오늘(30) 정의당 관계자등과 함께
국립 5.18 묘역을 참배한 뒤
5.18 역사 왜곡 처벌부터 제정해 21대 국회를
정의로운 국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원내 수석 부대표와
원내 대변인을 맡고 있는 강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21대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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