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거래’활성화 집중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5-30 20:20:00 수정 2020-05-30 20:20:00 조회수 1

전라남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의
공공 구매 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사회적 경제기업 공공기관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일선 시군과 교육청,
16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인터넷 오픈마켓인 네이버와 쿠팡등에
17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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