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의 두번째 출렁다리가
오늘(1일) 개통됐습니다.
'황금빛 출렁다리'로 이름 붙은
두번째 출렁다리는 총 길이 154미터로
지난 2018년 개통한 첫번째 다리인
'옐로우 출렁다리'로부터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장성호를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는 장성군은
호수 오른쪽 수변 3.7킬로미터 구간에도
데크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1일) 개통됐습니다.
'황금빛 출렁다리'로 이름 붙은
두번째 출렁다리는 총 길이 154미터로
지난 2018년 개통한 첫번째 다리인
'옐로우 출렁다리'로부터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장성호를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는 장성군은
호수 오른쪽 수변 3.7킬로미터 구간에도
데크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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