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1차 중국 온라인 시장개척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전라남도의 이번 온라인 시장 개척단은
중국 베이징 칭다오 등 3대 지역에서
중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화상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고
도내 수출기업 30여곳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온라인 시장 개척단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중국 수출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고
수출선 다변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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