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BMW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33살 A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직후 차량에서 불이 나
15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곡선 도로에서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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