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가 국내 중소기업 두 곳과 함께
자체 개발한 무인이동체 '메가식스'의
시험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시험가동한 무인이동체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중대형급 규모로,
자체중량 600kg, 크기는 5m에 이릅니다.
특히, 2톤급 인양능력과
60분 이상 비행시간을 갖춰,
앞으로 도서간 물자 주송과
화재진압 등 다양한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체 개발한 무인이동체 '메가식스'의
시험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시험가동한 무인이동체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중대형급 규모로,
자체중량 600kg, 크기는 5m에 이릅니다.
특히, 2톤급 인양능력과
60분 이상 비행시간을 갖춰,
앞으로 도서간 물자 주송과
화재진압 등 다양한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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