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아파트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31사단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아파트 헌옷 수거함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종류로 추정되는
권총탄 50여발이 발견됐습니다.
합동조사단을 꾸린 군과 경찰은
범죄나 대공 용의점을 파악 중이고,
주민이 버렸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탐문 수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31사단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아파트 헌옷 수거함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종류로 추정되는
권총탄 50여발이 발견됐습니다.
합동조사단을 꾸린 군과 경찰은
범죄나 대공 용의점을 파악 중이고,
주민이 버렸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탐문 수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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