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인권 도시 포럼에
첨단 기술이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회의기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제10회 세계인권도시 포럼에 사용될
국비 4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포럼에서
주요 참석인사들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소개하고 해외관계자 원격 화상회의 등에서는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첨단 이어폰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세계 인권 도시 포럼에
첨단 기술이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회의기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제10회 세계인권도시 포럼에 사용될
국비 4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포럼에서
주요 참석인사들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소개하고 해외관계자 원격 화상회의 등에서는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첨단 이어폰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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