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일대 탐방로인
'상생의 길' 1단계 구간이
내일부터(8) 개방됩니다.
'상생의 길' 탐방로 1단계는
산림욕을 하면서 자연*문화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 7곳과 자연친화형 탐방로 등
2.9km로 조성됐습니다.
상생의 길은 지난해 4월
환경부와 천은사 등 8개 기관이
천은사 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후속 조치로 조성하고 있는 탐방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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