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장 직속 자문기구를 출범시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듣기 좋은 소리보다
시정에 가감 없이 쓴소리를 해줄"
이른바 '쓴소리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될
'쓴소리위원회'과 관련해 이 시장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장 직속 자문기구를 출범시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듣기 좋은 소리보다
시정에 가감 없이 쓴소리를 해줄"
이른바 '쓴소리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될
'쓴소리위원회'과 관련해 이 시장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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