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 운영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6-08 20:20:00 수정 2020-06-08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시설원예와 교육,

실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은

시설원예 법인대표를 비롯 대학교수, 연구원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운영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습니다.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33㏊에

총사업비 천백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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