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새벽 2시 반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 3백여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2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군 백수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 3백여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2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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