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모바일 안심 돌봄서비스 9월 시행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6-09 20:20:00 수정 2020-06-09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독거노인 등 1인 가구의 안전을
유·무선으로 확인하는
`모바일 안심 돌봄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모바일 돌봄서비스는
기초수급자와 중장년 1인가구,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유무선 통화기록을 자동으로
살핀 다음 기록이 없을 경우
공무원이 직접 안전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광주 지역 대상자는 7천400여명으로
오는 9월부터 실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