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인) 광주서도 "정의 없이, 평화 없다"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6-10 07:35:00 수정 2020-06-10 07:35:00 조회수 4

(앵커)

경찰관의 가혹 행위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얼굴이
전남대학교 미술대 담벼락에 등장했습니다.

차별에 반대하고,
전 세계 시위대와 연대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데요.

벽화를 그린 '공공예술연구소 도깨비들',
최대주 작가에게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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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조지 플로이드의 얼굴을 그려야겠다고 생각,
언제 그리고 왜 하셨습니까?

답변 1)
조지 플로이드 그린 이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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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작업하는 사진을 보니까
한밤중에 그린 것 같던데요.
얼마나 걸렸습니까?

답변 2)
(간단히)...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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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최 작가님 말고도, 그림을 통해서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고
차별에 반대하는 분들도 있죠?

답변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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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예술가들은 물론 광주 시민들이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던데요.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답변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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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공공예술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십니까?

답변 5)
간단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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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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